처음 | 잡상노트 | 잡상앨범(포토로그) | 게임개발 | 게임 | 잡음



2008년 07월 14일
평소와는 다르던 월요일 아침.

월요일 아침 출근길, 하지만 평소와는 뭔가가 달랐습니다. 평소와는 뭔가 다른 아침. 매일 같은 시각에 매일 보던 풍경인데 왠지 모르게 이질감이 느껴지더군요.

언제나 북적거리던 버스정류장도 한산하고 심지어 도로에 차도 별로 없고, 지하철마져도 한산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지하철에 내려서도 지각하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잔뜩 늘어선 에스컬레이터의 모습도 오늘은 찾아볼수가 없었습니다.

대체 이게 무슨 일인가... 싶었는데,

출근해서 시계를 보니, 평소 집에서 출발하는 시각에 이미 회사에 도착해있습니다????

어흑;; 시계 잘못보고 일어나서 한시간 일찍 집에서 나왔네요-_-;; 제가 원래 출근시각보다 한시간 일찍 출근을 합니다. 결국 오늘은 2시간 일찍 출근했더랬어요. 느긋하게 커피한잔 하면서 상쾌한 아침을 만끽하는 중 입니다. 월요일 아침부터 삽질이군요;;

by 지나 | 2008/07/14 08:47 | 잡상노트 | 트랙백 | 덧글(6)

트랙백 주소 : http://valcione.egloos.com/tb/382421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Machine at 2008/07/14 09:29
나는 항상 평소와는 다른 아침이라면 보통 늦잠을 잘때지...
Commented by 지나 at 2008/07/15 19:12
-_-;; 매너점;;
Commented by 레아라 at 2008/07/14 10:31
아이쿠... 2시간이나 일찍이라니....
그럼 2시간 빨리 퇴근을... [타탕] (할 수 있을리 없... OTL)
Commented by 지나 at 2008/07/15 19:13
하하 그러게요. 보통 퇴근도 재시각에 하지는 않게되죠-0-;;
Commented by 얀군 at 2008/07/23 16:24
음 어떻게 일찍 일어날 수가 있죠? ;;;
Commented by 지나 at 2008/07/29 20:43
하하. 오늘도 일찍 출근했는데 회사건물에 화재경보기가 울려서 깜짝 놀랐습니다. 일찍 출근한 죄로 불에 타죽기는 싫은데 말이죠;;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위로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