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11일 |
새해에는 작년에 너무 달렸던 와우는 이제 잠시 접어두고, 그간 소홀했던 출사와 등산 그리고 공부(게임제작)에 좀 더 신경을 쓰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2월에만 벌써 3번의 출사로 올 해는 연초에 정한 계획을 잘 실행하나 하는 즐거운 마음도 어제 출사 후에 들은 숭례문 화제 소식에 모두 같이 타버렸네요.
관악산의 화기(火氣)를 눌러 도성안의 화제를 예방하기 위한 숭례문의 세로 현판도 자기 스스로의 불은 어쩔 수 없었나봅니다.
문화재니, 국보1호니, 서울의 랜드마크니 해도, 불이나던 어떻게 되던 나하고는 별 상관도 없을 것 같았지만, 남대문의 화제 소식은 새해 초부터 아주 기분 침울하게 하는군요. 마치 만나본지는 오래된 친구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들은 기분같습니다. 잘 기억도 안나서 눈물이 나지는 않지만.. 뭐 그런 기분이요.
취미로 하는 사진이지만, 제대로 찍은 남대문 사진 하나 없다는 사실에 또 한번 후회가 됩니다. 매일 출사장소 정한다고 호들갑을 떨고는 하는데, 이런 일이 생기니 왠지 괜히 헛짓하는 기분도 드네요.
관악산의 화기(火氣)를 눌러 도성안의 화제를 예방하기 위한 숭례문의 세로 현판도 자기 스스로의 불은 어쩔 수 없었나봅니다.
문화재니, 국보1호니, 서울의 랜드마크니 해도, 불이나던 어떻게 되던 나하고는 별 상관도 없을 것 같았지만, 남대문의 화제 소식은 새해 초부터 아주 기분 침울하게 하는군요. 마치 만나본지는 오래된 친구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들은 기분같습니다. 잘 기억도 안나서 눈물이 나지는 않지만.. 뭐 그런 기분이요.
취미로 하는 사진이지만, 제대로 찍은 남대문 사진 하나 없다는 사실에 또 한번 후회가 됩니다. 매일 출사장소 정한다고 호들갑을 떨고는 하는데, 이런 일이 생기니 왠지 괜히 헛짓하는 기분도 드네요.
△ # by | 2008/02/11 09:40 | 잡상노트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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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이야기는 참 안된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