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09일 |
릴레이 트래백 소설쓰기, 테스트 용 포스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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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검색을 용의하게 하기 위해서 다음 두가지 규칙을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테스트용 첫 소설 시작해보겠습니다. 예전에 릴레이 소설쓰기에서 사용했던 그 글을 다시 가져왔습니다. 글을 잘 쓰고,많이들 참여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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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감싸고 있는 어둠속에서 언제나 처럼 모니터만을 주시하고 있다. 오늘도 의미 없이 무작정 인터넷을 배고픈 짐승처럼 헤메고 있다. 링크의 링크를 타고 어디론가 흘러들어서는 어느 싸이트에 접속했다.
'당신의 소원을 들어 드립니다.'
단지 이 문구만 있을 뿐 어느 것도 모니터에는 보이지 않는다.
"이건 또 뭐야? 버튼도 아무것도 없잖아..?"
신경질 적으로 마우스로 화면 이곳 저곳을 찔러보면서 숨겨진 입구를 찾아본다.
"칫"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한 나는 습관처럼 마우스를 종료버튼쪽으로 이동시켰다.
그때였다. 틱 하는 소리와 함께 팝업 창이 나타났다.
'조건이 있습니다. 조건을 본다면 당신은 무조건 그것에 응해야합니다. 조건을 보시겠습니까?'
"...훗.. 장난이 심한녀석이군."
나의 손이 마우스를 움직였다.
무의식 적으로 나는 버튼을 눌렀다. 화면이 몇번 번쩍이는가 싶더니 이미 하얀 백지만 눈앞에 나타날 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 아직 공사중인 곳인가..?"
다시 마우스를 웹브라우저의 종료버튼쪽으로 움직였다.
"혹시"
나는 화면의 아무곳이나 마우스로 클릭하고 화면전체를 드래그 해 보았다. 배경과 같은 색으로 숨겨져 있던 글씨가 선명하게 드러났다.
'당신의 목숨 1%를 챙겨 가겠다'
'이제 당신의 소원을 말하시오'
"뭐.. 뭐야.. 이건"
아무것도 아닌 장난성 문구였지만, 난 순간적으로 오한을 느꼈다.
"목숨?...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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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의 가장 처음 글은 http://valcione.egloos.com/1916928 입니다.
이 소설은 http://valcione.egloos.com/1916928 로 부터 트랙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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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y | 2005/11/09 23:59 | 잡상노트 | 트랙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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