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8월 22일 |
저는 리니지를 해본적이 없어서 이런 일이 있었는지도 몰랐습니다. 지금보니 조금 된 이야기네요.
아래의 기사는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NC소프트사의 간판 온라인 게임인 리니지2 중에서 가장 첫번째로 만들어진 "바츠 서버"에서 12개월간 일어났던 일을 소설가 이인화씨가 자신의 생각과 함께 적은 글 입니다.
내용이 좀 길지만 한번 읽어보시면 재미있을겁니다. 한편의 소설이자 장대한 역사이야기가 펼쳐지니까요.
실제시간으로 12개월, 게임내시간으로는 48년간 벌어진, 피지배계층과 지배계층과의 갈등으로 일어난 민중봉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읽어보면 정말 실제 우리(세계)의 역사와 다를바가 없는 일이 온라인 게임내에서도 똑같이 발생한다는 점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마지막부분에서는 두렵기까지 합니다.
예전 제가 온라인게임을 개발하던 시기에, 게임내에서 시장이 만들어지고 사회가 갖춰지는 모습을 보면서 즐거워하던때가 문득 생각납니다.
이런 게임을 개발한 개발자들은 이런 일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했을까 궁금해집니다 :)
[ 기사 전문 보기 : 다음뉴스 ]
아래의 기사는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NC소프트사의 간판 온라인 게임인 리니지2 중에서 가장 첫번째로 만들어진 "바츠 서버"에서 12개월간 일어났던 일을 소설가 이인화씨가 자신의 생각과 함께 적은 글 입니다.
내용이 좀 길지만 한번 읽어보시면 재미있을겁니다. 한편의 소설이자 장대한 역사이야기가 펼쳐지니까요.
실제시간으로 12개월, 게임내시간으로는 48년간 벌어진, 피지배계층과 지배계층과의 갈등으로 일어난 민중봉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읽어보면 정말 실제 우리(세계)의 역사와 다를바가 없는 일이 온라인 게임내에서도 똑같이 발생한다는 점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마지막부분에서는 두렵기까지 합니다.
예전 제가 온라인게임을 개발하던 시기에, 게임내에서 시장이 만들어지고 사회가 갖춰지는 모습을 보면서 즐거워하던때가 문득 생각납니다.
이런 게임을 개발한 개발자들은 이런 일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했을까 궁금해집니다 :)
[ 기사 전문 보기 : 다음뉴스 ]
△ # by | 2005/08/22 13:47 | 게임개발 | 트랙백(1)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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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인데 왜 그렇게 집착을 할까?"
와
"영자들은 여전히 놀기만 하는구나"
입니다;
저건. 운영자들이 손 놓고 구경만 한 겁니다. 아니면 저런 상황을 의도했었다던가...
엄연히 게임은 엔터테인먼트인데, 저런 고통스러운 일을 게임에서까지 즐겨야 할까요??
아카님 > 넵, 역사책보는 기분으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위에도 적었지만, 온라인게임에서 운영자의 개입은 바라지않습니다. 일이 어떻게되었든 일단 저것도 즐기는 방법의 하나라고 생각 됩니다. 일단 현실세계에서 체제전복은 쉬운일이 아니니까요-0-;
....뭐, 결국은 게임의 스타일과 개개인이 좋아하는 취향 차이겠죠?
아카님 > 아 뭐 저도 저런 이유로 즐기고 싶다, 아니다. 이런 의미는 아니었어요 :) 전 온라인게임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거든요;; 단지 온라인게임에서의 사회가 재미있다는 것이죠 :)
..그나저나 그렇게 멋진 게임이었다니, 리니지2, 다시 봤습니다. (한달 요금 2만 9500원이라는 말에는 '헉'했습니다만.)
그래도 전 여전히 준비땅! 해서 서로의 실력을 겨루는 레이싱게임이나 시작! 해서 열심히 싸우는 격투겜이 좋아용 흥흥흥흥
읽다보니 나중엔 요즘 리니지가 잘안되나란 생각이 들면서
이런식으로까지 홍보를 하는구나~
솔직히 저글쓴사람이 참 잘쓴거라는 생각은 한다는...
우연히 어제 리니지하시는 분이랑 저이야기를 했는데...
그분 이야기는 저기에서 포장해놓은것과는 많이 다르더군요.
물론 초반엔 그런 궐기였지만 그 혈맹의 고랩들이 몇명 잡히면서
희귀 아이템 떨구면서부터는 그혈쪽에선 아이템 잃어버리고
그냥 나머지 장비 혈맹들한테 나눠주고 겜 접은 사람도 몇있고
내복단들쪽에선 운좋으면 아템 하나 건진다는 생각으로
F4 열심히 눌러댔다구 하더군요...
물론 그 혈맹에선 그후론 내복단 보면 그냥 피해다녔다구
하더군요. 내복단에서도 아이템 분배문제로 분열이 많았고
어쨋거나 지금은 다시 원상 회귀 되었다구 하던데...
글을 어떻게 쓰느냐에따라 참 많이 달라질수 있다는...
사바욘님 > 그야말로 사회시뮬레이션입니다 :)
hogual님 > 전 액션치라서;;
tHErIVER > 끝까지 안읽어보셨구만-_-; 끝에 어떻게 끝나는지도 다 잘나와있어. 위에도 말했지만, 사람은 어쩔수없구나;; 권력이란-_-;;
작가의 필력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