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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9월 25일
Anomaly: Warzone Earth

지난주에 스팀에서 타워 디펜스류 게임 5개를 합본으로 쎄일할때 구입한 어노말리 입니다. iOS용으로도 나와서 이미 많이들 해보셨을 것 같네요. 일단 게임은 Anit-TD류 게임입니다. 수비가 아니고 공격측의 입장에서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아군 유닛들과 공중의 수송기는 해당 미션의 호위대상

플레이어는 히어로 유닛 하나를 조작하고 나머지 지상유닛들은 모두 정해진 루트를 따라서 진행합니다. 해당 루트는 플레이어가 마음대로 변경이 가능해서 적의 타워들의 특성이나 현재 진행 중인 미션을 고려해서 즉각적으로 변경해줘야 합니다.
루트 변경 모드

히어로 유닛은 병사로 맵 위를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공격기능이 없고 체력이 약한 대신 자동으로 회복이 가능하고 수리, 연막, 디코이, 공격지원 스킬을 사용해서 아군 유닛들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 합니다. 스킬은 모두 특정 위치에서 발동하는 타입이라 히어로 유닛이 직접 달려가서 사용해야 합니다.

스토리모드는 모든 이벤트가 음성을 지원하며 전장의 분위기를 잘 살렸습니다. 또한 스토리모드 자체가 잘 짜여져 있어서 정말 재밌게 게임이 진행 됩니다. 플레이하면서 느끼지만 마치 스타크래프트2의 스토리모드 진행하는 것과도 유사하더군요.
일본 스테이지, 자주 부서지는 도쿄타워인듯-_-

또 하나 재미있는게 제이슨 스타뎀이 나옵니다. 위에 도쿄타워 스샷보시면 얼굴도 나옵니다-_-;; 처음에는 닮았네.. 하다가 목소리도 닮았네..하다보니 본인인듯(..)

by 지나 | 2011/09/25 19:21 | 게임 | 트랙백 | 덧글(4)

2011년 09월 20일
Python 빌드하기

파이썬은 배포버전에는 디버그용 라이브러리가 포함이 안되있더군요. 디버그모드에서 사용하기위해서는 직접 소스를 받아서 빌드를 해줘야 합니다.

소스를 다운받아서 내용물을 보면 PCBuild 라는 폴더가 있습니다. 폴더 안의 pcbuild.sln 솔루션 파일을 열면 모든 프로젝트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PCBuild는 최신 vs 버전의 솔류션 파일이 있고, PC라는 폴더 안을 보면 vs 버전별로 솔루션 파일이 존재하니 하나 골라잡으면 됩니다.

내부에 있는 모든 프로젝트를 빌드 할 필요는 없습니다. 몇몇 모듈 프로젝트는 빌드하려면 그냥 빌드가 안되고 추가 작업도 해줘야 하네요. 일단 필요한건 파이썬 라이브러리. 아래 목록만 빌드하면 됩니다.
make_buildinfo
make_versioninfo
pythoncore
모두 빌드하면 lib, dll 파일이 나옵니다. 이제 씐나게 디버깅하면 되겠네요;ㅁ;

by 지나 | 2011/09/20 22:38 | 게임개발 | 트랙백 | 덧글(0)

2011년 09월 19일
#76 서울세계불꽃축제 사전답사

곧 있을 2011 서울세계불꽃축제를 대비해서 촬영포인트의 사전답사를 다녀왔습니다. 매년 양화대교와 한강철교 사이의 한강공원 이촌지구에서 자리를 잡았었는데, 올해는 다른 곳도 찾아볼겸 돌아다녀봤습니다.

처음 간 곳은 노량진역 근처의 사육신공원 입니다. 작고 아담한 공원으로 불꽃축제 장소의 오른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사진찍기 좋은 포인트는 많지 않습니다. 여기도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곳이라 자리잡으려면 눈치싸움이 필요해보입니다.
사육신공원


다음은 한강대교 남단 위 입니다. 다리 위라 시야는 확 트여서 좋습니다. 인도도 넓고 자전거도로까지 있어서 다리위지만 자리가 넓습니다. 전방에 한강철교가 약간 방해가 됩니다.
남단 사진은 제대로 찍힌 사진이 없네요
63빌딩 오른쪽에서 쏩니다


한강대교 사이에 있는 노들섬 입니다. 한강철교가 좀 심하게 가립니다. 아래쪽에서 터지는 불꽃을 포기한다면 위치는 좋아보입니다.
노들섬


한강대교 북단 위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남단보다는 북단이 더 좋네요.
왼쪽에 보이는 것이 노들섬


한강대교에서 이촌지구로 바로 내려오자마자 입니다. 한강철교가 역시 가리고 있지만 위치는 괜찮아보입니다. 양화대교쪽보다는 상대적으로 사람들이 좀 적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물가보다는 조금 멀리 떨어지는 편이 좋아보입니다


한강 철교 지나자마자 입니다. 보통은 양화대교 쪽에서 찍었는데 이쪽도 괜찮아 보입니다.
한강철교 아래쪽 교각에 올라 갈 수 있게 생겼더군요
올라가는 사람있을지도-_-


여기는 매번 찍던 위치입니다. 양화대교 근처 이촌 지구입니다. 이촌지구에는 지난번 폭우로 휩쓸려온 토사들이 잔뜩 쌓여서는 바싹 말라붙어있습니다. 바람이 한번 불면 모래폭풍이 휘몰아칩니다. 카메라도 조심해야하고 사람도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익숙한 풍경이네요


어디서 찍던간에 미친듯이 빨리가서 자리 맡아야 하는건 변함 없습니다. 사람 없는 곳은 없어요(-_-) 큰 사진을 보시려면 아래쪽 포토로그를 이용해주세요.


by 지나 | 2011/09/19 22:20 | 잡상앨범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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